서울 강북경찰서는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예금통장을 받아내 보이스피싱에 사용하려 한 혐의로 보험판매원 40살 이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무작위로 발송한 ´저금리 당일대출´ 문자메시지를 보고 연락해온 45살 정모씨 등 13명으로부터 통장 13개와 신용카드,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는 타인명의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이스피싱에 사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