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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판사 81명 임명식…여성 65%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1.02.28 13:46


대법원은 오늘 오전 서초동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신임 법관 81명의 임명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신임 법관은 사법연수원 40기 수료자들로 공인회계사와 약사, 검찰 사무직 합격자 등 특이 경력자들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또 여성의 비율은 65%로 70%를 넘었던 지난 3년에 비해서는 비중이 다소 줄었습니다.

이용호 대법원장은 축사를 통해 "법관은 이제 단순히 범죄자를 처벌하는 역할을 넘어 사법의 후견인으로서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치료하고 정상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더욱 적극적인 사회갈등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