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삼겹살데이'인 3월 3일을 앞두고 있지만 구제역 여파로 가격이 작년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 등의 할인행사로 지난해에는 이 시기 국산 냉장 삼겹살 값이 100g당 900원대까지 낮아졌지만 올해는 가격이 치솟은 상황이라 최저 1천300원대에 판매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3일 하루 동안 전국 점포에서 정상가가 100g당 1천680원인 국내산 삼겹살을 1천380원에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도 국내산 냉장 삼겹살 200t을 100g당 1천580원에 판매하고, 홈플러스도 3일부터 1주일 동안 국산 냉장 돼지고기와 수입 냉동 삼겹살을 각각 100t씩 확보해 정상가보다 30~40%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