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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새 앵커진 확정···8뉴스에 김성준·박선영

입력 : 2011.02.28 09:10|수정 : 2011.03.04 11:20


2011년 3월 21일 봄 개편 때부터 SBS 뉴스를 이끌어갈 앵커들이 확정됐습니다.

SBS 보도본부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일 동안 아나운서와 기자 등 총 67명이 지원한 가운데 앵커 오디션을 치른 결과, 평일의 앵커로 김성준 기자와 박선영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성준 앵커는 1991년 SBS에 입사한 뒤 워싱턴 특파원과 청와대 출입기자 등 풍부한 취재 경험을 갖췄습니다.

또 지금까지 4년에 걸쳐 <출발! 모닝와이드> 아침 뉴스를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고, 분명한 발음과 편안한 진행으로 사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박선영 앵커는 입사 직후인 2008년 5월부터 주말 뉴스를 진행하면서 SBS 대표 아나운서로 빠르게 자리 매김했습니다.

현재 접속무비월드와 애니갤러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빼어난 미모와 더불어 타고난 뉴스 전달력을 갖춘 여성 앵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말의 앵커는 보도본부의 송욱 기자와 장선이 기자가 맡습니다.

   

송욱 기자는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경제 코너를 맡아 깔끔한 진행을 선보인 바 있으며, 사건 기자 시절부터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는 씩씩한 기자로 정평이 나 있는 장선이 기자는 호감 가는 외모와 친근감 넘치는 오디오가 장점입니다. 

평일 아침 뉴스는 <나이트 라인>을 진행했던 편상욱 기자가 자리를 옮겨 최혜림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고, 주말 아침 뉴스는 보도본부 김용태 기자와 이혜승 아나운서가, <나이트 라인>은 정성근 논설위원이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