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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2.27 17:52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26일 밤 10시 반쯤 38살 최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유턴하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택시 운전사 36살 유 모씨와 버스 승객 54살 노 모씨가 크게 다쳤고 버스 승객 61살 안 모씨 등 7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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