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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입력 : 2011.02.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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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만으로는 낭만적인 '자스민 혁명', 그러나 치뤄야 할 피의 댓가가 너무 큽니다. 리비아는 지금 무법천지입니다. 가녀린 혁명의 젊은이들이 속절없이 생을 마감합니다. 트리폴리 거리는 뜨거운 피로 젖었습니다. 원유와 마약과 권력으로 무장한 광기어린 권력자 한 명이 인간의 끝을 보여줍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선데이뉴스플러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