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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키리졸브 앞두고 전면전·서울불바다' 위협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2.27 14:16|수정 : 2011.02.27 14:21


북한군 판문점대표부가 '키리졸브 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루 앞두고 전면전과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며 군사대응 방침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판문점대표부가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제거를 노리는 이상 핵억제력과 미사일 타격전으로 맞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북측은 또 "침략자들이 '국지전'을 떠들며 도발해온다면 전면전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 불바다전과 같은 무자비한 대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