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제92주년 3·1절 기념식을 3월 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합니다.
3.1절 행사에는 독립관련 단체와 3부 요인, 주한 외교단, 인터넷 국민 참여 신청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에서는 정부가 국내외 사료를 통해 새로 확인한 독립유공자 176인 중 안창호 선생과 흥사단을 조직한 故 강영소선생 등 5명을 포상하는 순서가 포함됐습니다.
행사장 외부에선 국가보훈처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풍물놀이를 벌이고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도 나눠줍니다.
또, 3·1 기념 서울 보신각 타종과 국립현충원 참배, 만세 운동 재현 등과 함께 마라톤 대회, 자전거 대행진 등의 행사도 펼쳐집니다.
한편, 이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