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남 양산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2.27 12:35


경남지역에서 최초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늘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들어온 양산시 동면 토종닭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정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산시는 이 농장에서 키우던 토종닭 3백마리와 오리1백마리에 대해 매몰조치를 완료하고, 농장 반경 10㎞를 이동제한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