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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 턴 고교생 검거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2.27 12:36


전남 목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훔친 고교생 3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새벽 1시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모 편의점에 들어가 동료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뒤 1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범행 직후 인근 모텔에 숨어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