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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정은 부자, 내무군협주단 공연관람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2.27 11:43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최근 개축한 봉화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개관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가 나온 것은 지난 17일 중국 인사들과 함께 은하수 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했다는 보도 이후 열흘 만입니다.

중앙통신은 수행자 명단을 전하면서 이번에도 총참모장 리영호보다 김정은을 앞서 호명했는데, 이는 김 위원장의 생일이었던 지난 16일 이후 더 뚜렷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