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국제선 항공여객과 화물 수송량은 증가한 반면, 국내선 항공 여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7% 증가한 363만명, 또 국제선 항공 화물 수송량도 29만 1천톤을 기록해, 역대 1월 가운데 최고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한파 영향으로 동남아 노선 여객이 17.9% 늘었고 미주와 중국 노선도 각각 12.6%와 15.7% 증가했습니다.
반면 국내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줄었습니다.
저가항공 승객도 꾸준히 늘어, 지난 1월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1% 가 증가한 59만명이 저가항공을 이용해, 국내 여객 수송 분담률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