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금융결제원과 온라인으로 연계해 세금 체납자들의 금융자산을 압류,추심하는 시스템을 조만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체납자들의 예금 자산을 압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일에서 '실시간'으로 단축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 실적이 개선되고 연간 6천만원에 달하는 우편 통보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해 해외로 도피한 체납자의 입출국 기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보험사를 통해 소득 입증 자료나 보험금 압류 등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