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임박한 국제사회의 대 리비아 제재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TV로 방송된 연설에서 "어떠한 제재도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제재는 리비아 정부가 아니라 국민을 다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건마다 제재에 호소하는 것으로는 세계 평화를 확보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가 원유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양심과 정의, 법과 보편적 인간의 가치에 따라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