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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영 총리 "안보리, 리비아 제재 속히 가결해야"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02.26 23:56|수정 : 2011.02.26 23:57


메르켈 독일 총리와 캐머런 영국 총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강력한 리비아 제재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독일 총리실은 두 정상이 전화통화를 통해 리비아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유럽연합의 대 리비아 제재도 촉구하는 한편 자국민 탈출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