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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닷새째…사망자 123명으로 늘어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2.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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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발생 닷새째를 맞아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1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보이는 실종자 228명 가운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시신 47구가 발견된 캔터베리 TV 건물에는 아직도 70명 이상이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실종된 한국인 유학생 유 모씨 남매의 생사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