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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섬유공장 불…건물 전소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2.26 11:32


26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용계동 원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천 600여㎡ 규모의 단층 짜리 공장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근무자 두 명이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건물 내 창고 쪽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