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달러까지 치솟았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3.77달러 내린 10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리비아 소요 사태에 따른 석유감산에 대응하려고 하루 생산량을 늘렸다는 소식에 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60센트 오른 배럴당 97.8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78센트 오른 112.14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