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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아들, 반군과 휴전협상 제안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2.26 09:41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차남인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는 리비아 군대가 서부 리비아에서 반군들과의 전쟁에서 한발 물러나면서 휴전 협상이 26일까지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는 정부군의 보호 속에 외신 기자들에게 영어로 "미스라타와 자위야에서 우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군대가 테러리스트를 공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협상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면서 "평화적인 협상을 내일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