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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불…600만 원 피해

문준모 기자

입력 : 2011.02.26 09:58


25일 저녁 8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고령4터널 부근 갓길에 주차돼 있던 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운전석과 조수석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운전자가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꽃이 튀는 걸 봤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