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씨는 지난 22일 새벽 6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는 등 같은 날 새벽 1시 20분부터 다섯 시간 동안 평택과 용인 일대 편의점 3곳에서 74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범행 38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씨는 택시를 타고 다니며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