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다음달 수도권에서 민간 분양될 계획인 주택이 모두 1만3천985가구로 3월 민간분양 물량으론 지난 2005년 만 7천 가구 이후 6년만에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민간분양 물량은 지난 2006년 4천 9백가구로 급감한 뒤 2009년에는 1천220 가구까지 떨어지는 등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대거 분양계획을 잡은 데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한라건설 등 5개사가 5천여가구의 합동 분양에 나서기로 하면서 물량이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