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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에 '평생 모은 60억' 기부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2.25 09:52|수정 : 2011.02.25 18:10


서울여대는 6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학교에 기부한 황영옥 여사의 이름을 딴 ´성정 황영옥 장학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황영옥 여사는 지난 40여 년간 유치원을 경영해 오면서 모은 돈으로 마련한 6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최근 이 학교에 기부했습니다.

60억 원은 서울여대 기부 사상 최대 액수입니다.

서울여대는 장학위원회 설립을 통해 앞으로 우수한 여성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