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대란과 관련해 여야 의원 103명이 국회 차원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의원 전원과 한나라당 의원 일부가 '전월세 상한제'에 동의한다는 뜻에서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100명이 넘는 의원들이 나서면 전월세 대책법 통과가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2차 서명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월세 임대료 상한율을 연 5%로 제한하고 세입자에게 계약 갱신 청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