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두바이유 국제 현물 거래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0.61달러 올라 1배럴에 104.3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2.68달러 오른 배럴당 98.10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하루 전보다 5.3% 오른 배럴당 111.37달러에 거래돼 지난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1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