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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군이 검출된 비위생적인 양념을 전국가맹점에 유통시킨 감자탕프랜차이즈업체가 식약청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이바돔', '행복 추풍령' 등 모두 5곳으로 직접 제조한 다진양념장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습니다.
이바돔은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업소에서 구입한 다진 생강 등을 사용해 만든 비위생적인 양념장 15억 5천여 만 원어치 상당을 전국 가맹점 117곳에 판매한 혐의입니다.
또 행복추풍령은 대장균군이 나온 양념 1천 2백여 만 원 상당을 만들어 전국 가맹점 130곳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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