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KTX를 타고 떠나는 DMZ투어' 상품을 26일부터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KTX를 타고 서울역 또는 용산역에 도착한 뒤 전용버스로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임진각 등 비무장지대(DMZ) 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여행열차는 매월 2째, 4째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비용(KTX 운임, 연계교통비, 입장료 등)은 성인기준으로 부산출발 9만2천원, 광주출발 6만9천원 등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부선 2단계 개통으로 신경주역, 김천구미역 승객들도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며 "DMZ 자전거투어, DMZ 생태체험 등의 상품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www.korail.com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