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3월 중순정도에 해당하는 상당히 포근한 날씨인데요.
오늘(24일)과 내일뿐 아니라 주말까지는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하겠고요, 다음주에 들어서면 다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한차례 봄샘추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옅은 안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오후에는 상황이 더 좋아지겠는데요.
현재 서울의 공기질은 민감한 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고, 오후시간에는 조금 더 개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11도, 대구와 부산이 17도 선까지 오르면서 상당히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인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꽤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징검다리 연휴인 삼일절은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특히 다음주 중반 이후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지나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