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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철수 전세기, 오후 4시 리비아 도착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2.24 09:58|수정 : 2011.02.24 10:00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교민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특별전세기가 우리시간으로 오후 4시 리비아 트리폴리에 도착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집트 항공기 1대가 우리시간으로 24일 오후 4시 트리폴리에 도착해 우리 교민 260명을 태워 카이로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추가적인 운항 수요에 대비해서 대한항공 전세기도 임차해 인천에서 로마, 트리폴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운항할 계획입니다.

한편 리비아 동북부 데르나에 있는 원건설의 한국인 근로자 39명은 외국인 근로자 1천 명과 함께 육로를 이용해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쯤 이집트 국경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