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클럽 돌며 혼잡 틈타 성폭행…40대 남성 중형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2.24 08:21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클럽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2살 현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현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홍대 앞 클럽에서 술에 취한 26살 A 씨를 다른 일행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여성을 도와주려했다는 현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술 취한 피해자를 성폭행한 점이 인정된다며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