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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캐나다인, 열차에 치여 사망

입력 : 2011.02.24 08:32|수정 : 2011.02.24 08:34


24일 오전 5시5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우일 역∼해운대역 열차 선로에 누워 있던 캐나다인 A(40)씨가 부전역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던 새마을호 열차(기관사 이모.40)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기관사 이씨가 '부전역에서 오전 5시40분 출발, 사고지점에 이르기 전 열차 선로에 희미한 물체가 보였지만 멈추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관사 이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열차 선로에  누워 있었던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