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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대낮 음주운전 단속 적발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2.23 19:39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김모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경위는 23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근처 유원지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농도 0.102 퍼센트 상태에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경위는 가족과 함께 산에 올라 술을 마셨다가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경위의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중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