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근 중동 지역 소요 사태가 우리 나라에 미칠 영향과 대책을 점검하는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과 관계 장관들은 중동의 민주화 시위와 폭력 진압사태가 우리 나라의 외교와 경제, 산업에 끼칠 영향을 살피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중동 소요 사태 현황과 교민 안전대책을, 기획재정부는 국내외 금융시장, 국토해양부는 해외 건설시장, 지식경제부는 원유 수출입과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영향과 대책을 각각 보고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는 외교,기획,국토,지경부 장관 외에도 금융위원장과 국무총리실장과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관련 청와대 수석들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