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광주시 신월리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도중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일어나자 작업 중이던 일부 인부들은 대피했고, 매몰됐던 인부 9명 가운데 8명은 구조됐습니다.
구조자를 포함한 부상자들은 병원 3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이 시각 현재 마지막으로 남은 매몰 인부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