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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국제구조대 뉴질랜드 지진피해지역 출동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2.23 13:06|수정 : 2011.02.23 17:12


소방방재청이 뉴질랜드 지진 피해 지역에서 인명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119국제구조대를 파견하려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유학생 2명이 실종되는 등 우리 국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119국제구조대를 보내려 했으나 뉴질랜드측에서 이를 사양함에 따라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피해 현장에 이미 구조대가 너무 많아 통제 수준을 넘어섰다는 이유로 입국을 사양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