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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USB' 북 세관망 뚫고 널리 유포"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2.23 12:32|수정 : 2011.02.23 14:40

개발주역 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 첫 공개


세관검색시에는 데이터가 없는 것처럼 표시됐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콘텐츠가 활성화되는 이른바 '스텔스 USB'가 북한으로 반입되고 있다고 'NK 지식인연대' 측이 밝혔습니다.

NK 지식인연대의 김흥광 대표는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시키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콘텐츠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도록 한 USB를 개발해 지난해부터 북한에 수백 개를 밀반입시키고 있다'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USB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러한 USB에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한류드라마 등을 담아 북한에 보내고 있다며, 북한으로의 USB 밀반입 작업을 앞으로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