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각종 이벤트로 사용처가 많아지고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카드 포인트 사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 카드 포인트 소진율이 103.9%로 지난해 전체 평균 84.1%보다 19.8%포인트 높았고, 현대카드도 지난해 12월 포인트 소진율이 101%로 지난해 전체 평균 90%보다 높았습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12월와 지난 1월 두 달 연속 포인트 소진율이 100%를 훌쩍 넘으며 고공행진을 했습니다.
카드업계는 연말연시 카드 포인트 사용이 급증한 것은 카드사들이 소비 진작을 위해 각종 이벤트를 벌이면서 포인트 사용처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