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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 40대 남성 광진교서 투신 사망

송인근 기자

입력 : 2011.02.22 22:00


22일 낮 12시쯤 서울 구의동 광진교 위에서 44살 곽모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곽 씨는 구조대에 구조됐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최근 생활고 등을 이유로 괴로워했다는 지인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