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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예금자보호법 우선 상정 노력"

정성엽 기자

입력 : 2011.02.22 17:04


한나라당은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와 관련해, 2월 임시국회에서 예금자보호법을 우선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저축은행의 부실사태로 인한 시장 불안을 안정시키기 위한 법이 예금자 보호법"이라며 "밤을 세워 대책 회의를 해야 함에도 정략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정치 놀음에 기가 막힌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 개회 조건으로 민주당과 예금자보호법 등을 우선 상정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3월 12일까지의 임시국회 회기에 구애받지 말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나라당 이름으로 임시국회를 요청해 끝을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