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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육·해·공사 1학년 통합교육 확정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2.22 17:05


육.해.공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를 통합 교육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사관학교 1학년 생도를 통합 교육하기로 하고, 오는 11월까지 1학년 교과과정을 표준화하는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육.해.공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들은 육사, 해사, 공사에서 번갈아가며 통합 교육을 받게 됐습니다.

또 사관생도 하기 군사훈련과 겨울학기 합동교육계획 방안도 6월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예비역 장성들은 사관학교 통합교육 방안이 각 군의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교육안이라고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