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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납북진상규명위 첫 소위원회 개최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2.22 14:34


6.25전쟁 도중 납북된 피해자들의 진상 조사를 위해 설립한  '6.25 납북피해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1차 소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엄종식 통일부 차관 주재로 열린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달부터 접수 중인 납북피해신고와 자료조사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지난해 12월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 위원회는 6.25전쟁 도중 발생한 납북사건의 진상조사, 피랍자의 생사확인과 송환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