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파출소장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7일 밤 11시 50분 쯤 수원의 한 파출소 신 모 소장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근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신 소장은 봉사모임 회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고, 혈중알코올농도 0.08%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신 소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중징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