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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입력 : 2011.02.22 08:28


21일 오후 7시4분께 대전시 서구 용문동 한 식당 앞에서 전모(44.여)씨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식당 종업원은 "손님이 흉기를 들고 싸워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당시 전씨는 일행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으나 웬 남성이 식당에 찾아와 전씨를 식당 앞 주차장으로 끌고 간 뒤 흉기로 전씨의 배와 목 등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김모(42)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