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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2.22 08:34


국회는 22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을 듣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구제역과 물가, 전월세, 일자리 등 '4대 민생대란´의 심각성을 지적한 뒤 구제역 국정조사를 거듭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여권내 개헌 논의에 대해선 "개헌은 이미 실기했으며 18대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원내대표는 조속한 남북 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관계 회복을 강조하고 한미 FTA 재협상 결과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재확인할 계획입니다.

국회는 23일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모레부터 나흘동안 분야별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