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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난 줄 모르고 운전하다 차량 화재

입력 : 2011.02.22 08:15|수정 : 2011.02.22 08:16


21일 오후 10시10분께 북구 상안동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박모(66)씨가 몰던 쏘렌토 차량에서 불이나 41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운전석 앞 타이어에서 일어나 엔진으로 번졌으며 2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박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난 줄 모르고 계속 운전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