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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누리저축은행에 300억원 유상증자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2.22 01:01


새누리저축은행이 긴급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방식으로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납입일은 오늘로 기존 주주인 한화건설과 한화엘앤씨, 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테크엠 등 한화그룹 4개 계열사가 전액 출자할 예정입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 비율은 기존 2.7%에서 12.07%로 대폭 증가하게 되고, 납입 자본금은 2천530억원에서 2천830억원으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