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아르헨티나 접경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새벽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아르헨티나 국영 뉴스통신사 텔람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 58분,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일어났다고 미 지질조사국은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재해 당국은 전했습니다.
칠레에서는 지난해 2월 27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과 지진해일로 524명이 숨지고, 3백억 달러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