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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은 7개 시·군 15개 매몰지의 침출수에 대한 검사결과 구제역 바이러스와 탄저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앞으로 전국 매몰지 4천4백여 곳의 10% 수준인 460곳의 매몰지에 대해 구제역과 AI, 탄저균, 대장균 등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기도 남양주시가 20일 전국 최초로 돼지 매몰지에서 침출수 2.5톤을 뽑아 폐수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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