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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엽총 난사 내연녀 등 2명 사망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2.21 12:11|수정 : 2011.02.21 14:47

주민 1명 탄피에 얼굴 다쳐


21일 낮 오전 11시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농장에서 50대 남성 손모씨가 농장 주인 신모씨 등 2명에게 엽총을 쏴 2명 모두 숨지고 마을 주민 한명이 튕겨나온 탄피에 얼굴을 다쳤습니다.

손씨는 경찰과 대치하다 사건 발생 1시간만에 검거됐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 한명이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손씨는 내연녀 신씨가 정씨를 새로 만나는데 앙심을 품고 농장에 찾아와 이 둘에게 엽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