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골목서 포옹' 연인에 시비걸고 폭행

입력 : 2011.02.21 09:33


서울 종암경찰서는 21일 길에서 포옹하던  연인 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최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0일 오후 10시10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 한 골목에서  대학생 공모(21)씨와 여자친구 임모(21)씨에게 "개도 아닌데 왜 길에서 끌어안고 있 느냐"고 소리를 질렀다가 공씨가 항의하자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취한 상태였던 최씨는 경찰에서 "젊은 사람들이 길에서 끌어안고 있기에  타이르려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